라이즈 팬미팅 생일파티 예매 후기입니다.
오늘 진행된 라이즈(RIIZE) 콘서트 예매…
정말 시작부터 심장이 쫄깃하다 못해 철렁 내려앉는 역대급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오픈 직후 대기 순번 200번 이내(500번이내까지하면 총 6분) 라는 최상위 번호를 뽑아내며 1분 만에 당당하게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결제 단계에서 갑자기 시스템 오류가 터지더니, 빨리 진입한 6개가 결제에서 한꺼번에 날아가 버리는 대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손이 떨리고 멘탈이 바스러지는 순간이었지만, 화면 너머에서 저만 믿고 간절히 기다리고 계실 브리즈(BRIIZE) 분들의 얼굴이 떠올라 정신을 바짝 차렸습니다.
(급하게 카메라를 켜서 기록을 남길 만큼 현장은 숨 막히는 긴박함 그 자체였습니다.)
👇 멘탈이 터지는 상황 속에서도 손을 멈출 수 없었던 당시의 긴박했던 영상입니다. 👇 일단 빠르게 뒤로가기와 재진입을 반복하며 가용할 수 있는 수단을 총동원했습니다.
이후 1,000번대로 진입한 계정들로 플로어석만 총 4분을 잡아드리고, 1층과 2층 좋은 자리들을 연이어 쟁취해 냈습니다! 하지만 가장 마음이 아팠던 건, 맨 처음 결제 오류로 표가 터져버린 초기 신청자분들이었습니다. 그대로 두면 플로어로 가실 수 있었던 분들이 아예 공연장에 들어가지도 못할 위기였으니까요. "아니었으면 플로어에서 라이즈를 보셨을 분들인데…" 하는 안타까운 마음에, 수원티켓은 모니터를 끌 수 없었습니다. 곧바로 밤샘 모니터링과 취켓팅에 돌입했고, 결국 그분들까지 3층 입성으로 전원 구출 성공해 드렸습니다. 비록 상처투성이 전쟁이었지만, 끝까지 손을 놓지 않고 브리즈 분들의 자리를 어떻게든 만들어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