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제일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목사님 딸인데
한명의 친구를 새롭게 알게 되서
엄청 친하게 지내게 됐거든
어느날 내가 열이 엄청 나서 열 펄펄 나는데
도저히 학교 빠질수가 없어서 갔다가
과방에 누워 있었는데 다른 친구 한명이
내 머리에 손올리고 기도 해준다고 하면서
기도 시작하니까 목사님 딸 친구가
그친구 옆으로 밀치면서 뭐하는 짓이야!!!!
이러면서 나 챙겨서 다른데 가서 눕혀 줬거든
기독교도 뭐도 아닌 나는 뭐지 싶었는데
그거 하면 안되는 거라고 하더라고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친구가 사이비 였었어...
그것도 일본쪽 무슨 신앙 믿는 ....
갑자기 사연 보니 생각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