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파트 B파트가 있다고쳐
내가 A파트 신입으로 들어갔는데 나는 그냥 두루두루 다 잘 지내고 싶거든?
근데 내가 B파트 누구랑 얘기 조금만해도 A파트 직원들이 아까 뭔 얘기했는지 꼬치꼬치 묻고ㅠ 너무 피곤해..저 두 파트는 절대 사이가 좋아질일이 없어보이거든 고일대로 다 고인 사람들이고
내가 B파트랑 조금만 하하호호하면 기분 상한거 팍 티 내면서 나한테도 갑자기 쌀쌀맞게 대하다가 또 한동안 얘기 안하면 어느날은 웃으면서 다가옴
업무도 같이 해야하는 것들이 있는데 서로 삔또 상해서 티가 다 나고
B파트 직원들이 팀장한테 좀 안좋은 모습을 보여서 안그래도 팀장님이 안좋게 보고있단말야
근데 A파트 직원들도 틈만나면 팀장님한테 B파트가 한 짓을 일러바치는데 내가봤을땐 꼭 자기들이 유리한방향으로만 말함 난 그냥 입 안열고 듣고만 있거든 ㅠ
사람들이랑 잘 지내는것도 눈치를 봐야하는곳이라니,,개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