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에 직장이 있는데 회사 근처에 모던바가 있어서 퇴근후 가끔 동료들이랑 병맥주랑 저녁식사 되는 메뉴 먹으러 가는데 어느날인가 모 대기업 임원까지 했던 친구 아빠를 딱 본거임 집은 상암동인걸로 아는데 아마 불륜녀 집이 삼성동이었던 모양..아저씨는 날 못봤지만 친구한텐 말 못하고 지나갔는데 친구 결혼식 때 아저씨 보니 기분이 참 묘하더라
잡담 난 수년전쯤 친구 아버지가 불륜하는거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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