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그룹 험담하는 건 그렇다고 치는데(사실 이것도 진짠진 모름) 종종 쟤네 정도면 잘하면 사귈 수 있을 거 같다란 얘길하는데 어... 그래서 좀 잘못걸린 느낌?이었거든. 근데 내 친구가 걔 소속사 돌 좋아하는데 정작 엔터 직원이란 애한텐 밝히지 않았단말이야? 딴돌 좋아하는 척 이거저거 들어. 문젠 나한테 자기 불안함이랑 짜증을 드러냄.. 대충 말 안듣는다, 애들 머리 커서 컨트롤 안된다, 헤메해주는 직원들한테 찝쩍대는 애들 있다, 기획 관련해서 기싸움한다 이런 얘기들인데 족족 믿음. 그러다가도 걔네가 진짜 맘만 먹으면 사귈 수 있는 정돈가? 이럼.. 한참 힘들 때(지금도 조금 그렇지만 전에 ㅈㄴ 힘들 때) 걔네보고 힘내서그런가 탈덕도 안함. 그러면서 자기도 자기같은 팬이 있으면 좋겠대. 잘못을 알아도 넘어가주고 좋아해주니까...ㅋㅋ.. 니 친구 첨부터 이상한 애 아니냐 할 수도 있겠지만 오래만난 친군데 이런 적 없었어. 걘 돌 좋아한 적도 처음이야. 그렇다고 딴 얘기로 말돌리잖아? 어떻게든 꾸역꾸역 걔네 얘길함ㅠㅠㅠㅠㅠ 와 이 보쌈김치 맛있다!! 이러면 보쌈김치를 좋아하는 ○○(그룹멤)이가 싸가지가 없대 제발 팬한테 잘하지ㅉㅉ 이런식이야
잡담 엔터사 직원이랑 나랑 내친구랑 친분이 생겼는데 허..(긴글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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