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끝나고 가족들이랑 외식있어서 버스타고 식당쪽 가는데 내리기 두정거장전부터 갑자기 비가 미친듯이 퍼붓는거야. 내렸는데 바로 쫄~딱! 젖음.
암튼 그 몰골을 하고 식당을 들어갔는데 가족들은 비 내리기전에 도착해서 세상 뽀송하고 나만 물에빠진 생쥐됨.. 근데 나 도착히고 몇분후에 바로 그치더라^^
그리고 집갈땐 비가 안옴 썅🫠
오늘도 일정있어서 잠깐 버스타고 나갔는데 내리기 두정거장쯤에 비가 또 퍼부음. 또 쫄딱젖음(그래도 반바지에 슬리퍼신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음)
근데 양말은 또 쫄딱젖음.. 그리고 건물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비가 또 그침^^
어제오늘 비로 억까당해서 개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