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현재까지 제출된 자료들만으로는 채무자 L가 위 AH 매니저로부터 '무시해' 등 채무자 L의 인격권을 침해할 정도의 발언을 들었다는 점이 충분히 소명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135 0
2026.07.22 07:35
135 0

(6) 기록에 의하면 채무자 L가 2024. 6. 2.경 AD에게 '매니저님이 그냥 모르는 척 하고 지나가라는 말하시는 걸 들었어요. 정확히 그 단어들이었는지 기억은 없고 그냥 대충 그런 말이었어요'라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자, AD이 같은 날 채무자 L에게 "무시해", "이거?"라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소명되는바, 채무자 L가 당시 AB 계열회사 소속 AH 매니저로부터 '무시해'라는 발언을 들었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운 점, 채무자 L가 같은 날 AD에게 AH 멤버 3명이 채무자 L에게 불편하거나 딱딱하게 인사했다는 취지의 영문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는바, 당시 AH 멤버 3명이 채무자 L에게 인사를 했던 것으로 보이는 점, 당시 AB의 CCTV 영상에 의하면 AH 멤버 3명이 2024. 5. 27. 15:23경 AB 사옥에 들어오면서 채무자 L에게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 장면이 확인되는 점 등을 종합하면, 현재까지 제출된 자료들만으로는 채무자 L가 위 AH 매니저로부터 '무시해' 등 채무자 L의 인격권을 침해할 정도의 발언을 들었다는 점이 충분히 소명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설령 채무자 L가 위 AH 매니저로부터 '그냥 모르는 척 하고 지나가라'는 말을 들었고, 그 장면이 CCTV 영상에 녹화되어 있지 않을 뿐이라고 하더라도, ① 채권자는 2024. 6. 13.경 채무자들의 부모들로부터 문제제기를 받은 직후 AB에 관련 CCTV 영상 확인을 요청하였고, 그 결과 AB 보안정책팀과 사옥보안팀이 채무자 L가 2024. 5. 27. 15:23경 AH 멤버 3명과 조우한 CCTV 영상을 확보했던 점, ② AB 보안정책팀과 사옥보안팀은 채권자의 요청에 따라 채무자 L와 AH 멤버들이 추가로 조우한 영상을 계속 찾았던 것으로 보이는 점, ③ 채권자 부대표였던 AV과 채권자 직원이었던 AW이 2024. 8. 14.경 AK 임직원들과 함께 2024. 5. 27.자 CCTV 영상을 직접 열람했던 점, ④ 채무자 L는 2024. 8. 31.경 위 AW과 함께 위 CCTV 영상을 직접 열람하였고, 그 과정에서 위 AW이 AB사옥보안팀 직원에게 CCTV 영상 중 일부가 제대로 보존되지 않았다는 취지로 항의를 하기도 했던 점, ⑤ CCTV 영상에는 현장음성이 녹음되지 않으므로, 당시 장면이 CCTV 영상에 녹화되었더라도 위 '무시해' 발언까지 녹음되어 있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종합하면, 채권자로서는 당시 채무자 L의 진술에 따른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충분한 조치를 취했던 것으로 보이는바, 이를 두고 채권자가 채무자 L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평가하기 어렵다.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374 07.20 29,11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10,9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87,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92,0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14,373
공지 잡담 돌 앓자고 케톡 있는거 아냐? 21 06.17 38,420
공지 잡담 케톡 역대급 통제광들아 20 06.17 28,448
공지 알림/결과 2026년 하반기 주요 공연장 일정 44 25.11.29 89,644
공지 알림/결과 【 정치 관련 글은 💧💧💧다른곳💧💧💧에서 】 25.07.22 926,509
공지 알림/결과 ✨아니 걍 다른건 다 모르겠고....케이돌토크 와서 돌덬들한테 지랄 좀 그만해✨ 156 24.08.31 2,718,526
공지 잡담 핫게 글 주제에대한 이야기는 나눌수있어도 핫게 글이나 댓글에대한 뒷담을 여기서 하지말라고 13 23.09.01 4,851,342
공지 알림/결과 🔥왕덬이 슼방/핫게 중계하는것도 작작하랬는데 안지켜지더라🔥 95 18.08.28 7,652,3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16105 잡담 재판용 피피티에도 미감타령 하는 것들이라 놀랍지도 않음ㅋㅋ 10:18 3
31016104 잡담 화사 굿굿바이 들을때마다 허경환 자이자이~ 자식아~ 가 들림 10:18 2
31016103 잡담 뉴는 볼수록 "민희진이 만든" 뉴진스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보임 10:18 18
31016102 잡담 팬티 새깅 유행시킨 사람 누구야 씨발 10:18 17
31016101 잡담 뉴진스 받아준 소속사 보살이네,, 2 10:17 68
31016100 잡담 박시영 글은 걍 악플아님? 1 10:17 51
31016099 잡담 5인 뉴진스 응원하는 사람이 어디있어 10:17 38
31016098 잡담 V8 유닛콘 한번 더해주면 안되냐 10:17 23
31016097 잡담 일본의 스피드라는 그룹 알아??? 인기 많았었어???? 4 10:17 88
31016096 잡담 미감 타령 진짜 지겨움 10:17 29
31016095 잡담 더우면 사람 성질 더러워지는건 맞는듯 10:17 14
31016094 잡담 소송전엔 핫게에 코디로 마플 되게 자주달렸는데 1 10:17 83
31016093 잡담 근데 진심 최근 미감타령 좀 사라진거 좋았는데 4 10:16 210
31016092 잡담 틱톡에서 외퀴들이 free 뉴진스 이러던거 생각나서 그냥 웃기기만함ㅎ 10:16 53
31016091 잡담 방탄 스윔 노래가 슴슴한데... 10:15 91
31016090 잡담 뉴진스 코디 이거 넘 예뻤어 3 10:15 248
31016089 잡담 민 최종 미감은 피트스탑이니까 그거나 보길 4 10:15 208
31016088 잡담 영유 출신들 요새 사회에 슬슬 많아지는데 ㅈㅉ 효과있어보이더라 8 10:15 218
31016087 잡담 저 영상으로 미감 의상 얘기하는 사람은 민팬이라고 확신함 3 10:15 131
31016086 잡담 너네 클로드가 만드는 특유의 자료/페이지 미감 좋아함? 4 10:14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