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구조대 나왔는데
갑자기 출동하라는 거 떠서 인터뷰 하는 비번 대원들 아닌 대원들 출동했는데
출동한 이유가 투신 ㅈㅅ 하려는 신고가 들어와서..
금방 오니까 다들 다행이래..큰 일 아닌 거래..
그래서 물어보니까 투신하려는 사람이 구조대 보고 마음 바꾸고 돌아갔다고 함..
그런데 그게 너무 맑은 하늘의 푸른 하늘이 배경인
아름다운 한강의 금요일 오후 6시..
이 일상에서 이 상황에서 누군가는 그런 마지막을 생각했다는 게 충격이라고 딘딘이 말하는데
보다가 그냥 눈물 났음..
그 모든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