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찐따처럼 놀림받고 무시받고 살았는데 영화 마지막 부분에서 혹은 감독의 의도에서 놀림받고 속았다는 느낌을 받은거 아님? 그냥 보통 사람들은 아이씨 돈 버렸네 에잉 별로다 하고 말거나 아하하 이 감독한테 또 속았네 하지만 재밌었죠?하고 마는 반응으로 지나가는데 그남들에게는 한낱 영화마저 혹은 감독주제에 자기를 무시한다고 느껴서 발작하는거같음
잡담 호프에 발작버튼 눌린 한남 심리 이런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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