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밑에 식당에 밥먹으러 갔는데 공깃밥을 엄청 소복하고 예쁘게 산처럼 담아주신거야 진짜 그 모형만든것처럼? 새하얗고 이쁘게 담아주심 아 뭐라 표현은못하겠는데 암튼ㅋㅋ
그래서 먹기전에 와 밥을 어떻게 이렇게 봉긋하게 이쁘게 담으셨지 이랬는데 옆에 앉아있던 남직원이 헉.. 이러는겅미 헉은무슨 칵씨
그래서 내가 영문을 몰라서 왜요? 이러니까 아 표현이 좀.. 이러는거임
황당해서 엥 표현이 왜요 이러니까 보통 잘 안쓰는 말인데 봉긋.. 그게 좋은의미로 쓰이는 표현이 아니라는거임 약간 야한 의미래 개시발넘이 처돌았나
너무 황당해서 네이버에 봉긋하다 검색해가지고 면상에 들이밀어줬음 그 사전적 의미같은거 나오잖아 어학사전에
그거 보여주면서 여기 뜻 있는데 어딜봐서 나쁜의미가 있냐고 하니까 아 그건 그런데.. 하면서 끝까지 아니에요~ 이러고 의미심장한 표정지음
아니 존나 기분 더럽고 뭔가 그새끼 대가리에 음란마귀가 낀건데 내가 존나 성희롱당한 기분임ㅋㅋㅋ
뭔 유구하게 써오던 있는 표현가지고 지가 맨날 이상한거 쳐본다고 야한의미 ㅇㅈㄹ 뒤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