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은 국대가 더더 좋은데 클럽팀 선수들이 앞에서 엄청 뛰어주고 움직임도 유기적이고 간절하게 뛰어서 나도 국대도 그래야할 거같다 이랬는데
이게 아하 국대 선수들 대충 뛴 게 맞구나...ㅎ
선수가 저럴 정도면...ㅎ
이렇게 퍼져버려서 결국 선수가 최근 인터뷰에서 해명함 그런 뜻아니라고
-월드컵을 다녀와서 '대표팀과 강원의 간절함에 차이가 있다'는 말을 했다. 이유는?
오해가 있었다. 누구와 비교를 하는 것이 아니었다. 월드컵이라는 무대는 모두가 동기부여를 가지고 있고, 누구나 참가하고 싶은 무대다. 모든 선수들이 다 그렇게 생각한다. 제가 비교를 하는 것은 아니었고, 워낙에 좋은 선수들이 있으니까 모두가 더 간절하게 뛰었으면 더 좋은 성적을 거뒀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전한 것이었다. 기사가 그렇게 나가다 보니까,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팬들이 당연히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저는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자 했던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너무 아쉬웠다. 속상함도 있었다. 선수들을 저격하는 것은 전혀 없었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임했기 때문에, 모두가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