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육점 사장 총으로 쏜 거 할배한테 데려가라고 했는데 다시 경찰서에서 만나니까 제대로 대답 안 했잖아 뒤늦게 보건소 데려갔다 하니까 황정민도 의심하고이거 그 사장 죽었거나 걍 죽게 냅둔 건가? 시체는 없었는데 아님 찐으로 데려갔는데 걍 말을 그렇게 한 건가이거때문에 그때부터 할배 못 믿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