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빠가 암에 걸리셨는데 3기거든 근데 친구가 2년넘게 혼자 간병했어 친오빠도 있는데 결혼해서 나가살고 지방 살아서 그냥 친구 혼자 다 하고있단말야 그래서 직장도 2년전에 그만두고 경제적으로 좀 나한테 부탁할 일 있으면 난 그냥 이 돈 못 받겠구나하고 빌려주고 위로해주고 그랬는데 어제 친구 아빠가 갑자기 유산 정리한다면서 자기가 가지고있는 빌딩 한개를(이것도친구는모르고있었음) 친오삐한테 주겠다고해서 난리나가지고 그 새벽에 친척들 와서 ㅇㅇ이 생각을해라 친오빠가 도대체 뭘 했냐고 편 들어주고 그랬다는데도 고집 안꺾고 물려줄거라고해서 친구 집 나와서 내 자취방에 있는데 진짜 이런 말 좀 그렇지만 너무한거같아 진짜 존나게.. 친구 친오빠는 본인가정이 먼저고 친구가 돈 좀 빌려달라고할때 꼴랑 50만원 빌려주고 항암하러 병원갈때도 친구가 따라가고 그냥 모든 일을 다 친구가 하고있는데 어케 저럴수가 있지..
잡담 친구 혼자서 간병중인데 진짜 좀 너무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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