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호 태풍 마이삭이 강타한 중국 남부 광시좡족자치구에서 홍수로 뱀 양식장이 파손되면서 코브라를 비롯한 독사 900마리가 탈출했습니다.
중국 관영 CCTV는 광시 헝저우에 있던 뱀 양식장이 지난 6일 폭우 때 침수되면서 사육 중이던 뱀들이 풀려나 긴급 포획작전이 펼쳐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광시는 한약재와 가죽 산업 등에 활용하기 위해 뱀을 대량 사육해온 지역으로 전국 양식량의 70%, 2천만 마리 정도로 파악됩니다.
사육양이 존나 미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