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매치를 치른 벨기에 선수단에 고개를 숙이기까지 했다. 루디 가르시아 감독은 “발로건이 경기 후 나에게 이번 징계 관련 문제에 대해 사과했다”라고 전했다.
가르시아 감독은 “이 모든 일은 발로건의 잘못이 아니다. 그에게 책임을 물어서는 안 된다. 나 역시 발로건에게 ‘너 잘못이 아니다’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과한 발로건을 추켜세웠다. 가르시아 감독은 “나를 찾아와 준 그 마음에 너무 고마웠다. 처신을 높이 평가한다”라고 말했다.
뜻하지 않게 논란의 중심에 섰던 발로건은 경기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결정이 뒤집혔으니 당연히 논란이 될 수밖에 없다"라고 현재 상황을 수긍했다.
발로건은 "레드카드를 받았을 때도 우리는 주심의 결정을 받아들였고, FIFA로부터 경기에 뛸 수 있다는 통보를 받았을 때도 우리는 받아들였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그 과정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나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일이다"라며 다소 억울한 감정을 드러냈다.
상대감독한테 사과함+논란될수밖에없다 인정
솔직히 미국선수들 걔네도 다 축구선수인데 ㅈㄴ 황당했을듯..........
차라리 발로건 없이 으쌰으쌰 했으면 경기력 더 좋았을수도
트럼프가 선수단 분위기까지 조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