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건 파울이 아니었다. 중대한 위반 조차 아니었다"며 "전속력으로 달리던 두 선수가 우연히 서로 부딪친 것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달리는 중에 발을 들어 다른 사람의 발에 정확히 올려놓을 수는 없다"며 발로건이 레드카드를 받을 당시 상황이 고의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레드카드를 꺼내든 심판에 대해 "과거 기록을 확인해보면 좀 의심스럽다. 논란을 만들고 싶지 않아 (과거를) 얘기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그러나 정말 의심스럽다. 원한다면 (해당 심판의) 과거 기록을 제공할 수 있다. 그는 아무도 믿을 수 없는 판정을 내렸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발로건이)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을 때 '세상에, 이건 큰일이다'라고 생각했다. 팀의 최고 선수, 또는 그에 버금가는 선수를 뺏어가면서 '출전할 수 없다'고 말하는 건 정말 불공평하다"며 "그래서 나는 FIFA에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냥 미친새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