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가 나한테만 Ai처럼 반응해 난 진짜 뭐해달라는 요구 단 한번도 해본적 없고 무대충에 순덕이라서 칭찬밖에 안 해 자기가 좋아하는 팬들한테는 엄청 성의있게 온갖 좋은 말 구구절절하고 칭찬을 과할정도로 하고 애교부리면서 터치하고.. 난 내가 애쓰지 않으면 정적이 흘러 나한테는 선 그어놓고 한 발자국도 못 다가오게하는 느낌이야 나혼자 벽에다 원맨쇼하는 기분... 최애한테 가서 지금까지 영상들 다 돌려주면서 얼마나 차별하고 나만 바둥거렸는지 보여주고 싶을 정도야 지치고 현타와
같은 돈쓰고 가서 이런 기분 느끼고 오는게 맞는걸까 그 팬들은 놓기 싫은가부지 걔한테 난 필요없는 팬이고 나만 손 놓으면 되니까 그만 놓고싶어ㅠㅠ 팬싸장에서 간신히 눈물 참고 집에 울면서 왔어ㅠㅠ
아까 탐라에 팬한테 다정하게 대해주는 아이돌영상보고 또 눈물났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