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타임에 알바하는 나보다 어린애가 있음
내가 뭐 먹으면 혼자먹기 그러니까 다 사주고 싸오면 나눠주고 그럼
근데 얘는 뭐 먹어도 자기 혼자 먹음
뭐 받으려고 나눈게 아니고 내가 머쓱해서 나눈거라 그럴 수 있다는 생각으로 계속 나눠만 줬는데
최근에 어쩌다보니 갯수가 부족해서 친한 알바생들 위주로 나눠줬더니 기분 나빠하더라고
자기만 안주는거 괴롭히는거 같다면서... 얘만 못받은것도 아닌데
그래서 그냥 앞으로도 쭉 얘한테는 아무것도 안주고 싶은데 이거 내가 쪼잔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