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빠는 예전부터 사이가 안좋음
서로 같이 있으면 싸우는데 특히 엄마가 아빠를 못견뎌함
근데 엄마는 사실 능력이 없고 아빠는 능력이 있음
그래서 엄마가 참고 살았는데 못참겠다함
엄마는 이혼하고 싶어하는데 내가 봤을 땐 이혼해도
나한테 의지하거나 결국 나를 통해 아빠 도움 받을 것 같음
여튼 아빠는 엄마한테 이혼 못한다고 해서
이혼은 안하고 따로 사는 방향으로 생각 하는 것 같은데
엄마는 갈 때가 없으니 나랑 살고 싶어함
나는 4년전쯤 독립해서 나 혼자 살고 있음
참고로 엄마는 친정? 사람들이랑도 사이가 안좋아서
엄마가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고 사는 중임
엄마는 친구도 거의 없음
나는 엄마랑 같이 사는게 너무 불편하고 살기 싫음
엄마한테 내가 불편해서 살고 싶지 않다고 했더니
엄마는 아빠랑 더 이상 살면 죽을 것 같다고
나한테 니가 좀 불편하게 낫겠냐 내가 죽는게 냤겠다 그럼
니가 그렇게 정 불편하다 그러면 월세집을 따로 구하겠다고함
나는 갈 곳 없는 엄마 쫓아낸 못된 자식이 된 느낌임
답답하고 미쳐버릴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