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오마이뉴스>는 배재고가 운영하는 배재고 전자책 도서관)에 들어가, 지만원씨 관련 책을 검색했다. 해당 도서는 0권이었다.
앞서, <오마이뉴스>는 지난 6월 30일 자 기사 "'리박스쿨 교재' 보유했던 배재고, 전자도서관엔 '5.18 혐오 책'?"에서 "30일, 배재고 전자책 도서관을 살펴보니, 지만원씨가 쓴 책 '5.18 팩트로만 증명된 북한 특수군', '새로 써야 할 5.18 역사'와 지만원에 대한 편저 '21가지 5.18 광주 북한군 개입 증거' 등의 책을 보유하고 있었다"라면서 "이 학교 학생들이 지만원의 5.18 '혐오 모독' 도서를 언제든 읽을 수 있는 것이다. 이 학교는 2022년 5월부터 한 대형서점과 계약을 맺고 이 학교 전용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도서는 온전히 이 학교만의 판단으로 보유한 것은 아닐 수 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