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도비만이었음 그냥 내 바로앞에 당뇨가 있는 수준까지 살이쪄서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지금은 정상체중보다 조금 더 마른 수준인데.. 가장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들 지인들 직장동료 하다못해 가족들 친척들까지 내가 얼마나 살이 쪘었는지 얼마나 부담스럽고 싫었는지 이걸 당당하게 말해 초고도비만시절도 지금도 다 똑같은 나인데 대놓고 비만혐오를 위로라고치고 유머라고치고 하는데 진짜 현타 존나 옴.. 외국에서도 밈처럼 살빼고나면 주변인들이 비만으로 장난칠거라고 과거의 내모습 가지고 유머라고치고 지들끼리 깔깔거릴거라고 하던거 진짜였음..
잡담 살 빼고나니까 존나 현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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