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위버스 통해서 예약하고 현장에서 본확하는 행산데 친구가 신청하는 이름을 영어로 한거야 위버스 배송 이름이 영어로 되어있었나 그래가지고
신청한 이름과 맞는 신분증 있어야 해서 갖고 간 민증으로 확인 안되가지고 줄세우는 직원분한테 먼저 여쭤보니까 자긴 외부직원이래서 담당자님 뵐 수 있냐 해서 찾아가서 혹시 여권확인증으로 해주면 안되냐고 빌어갖고 줄 옆에 빠져서 폰으로 발급 받고 있었거든
근데 직후에 내 친구랑 같은 실수 한 사람이 또 있는거 근데 거기는 제대로 안내 해줬어야지 미리 안내 안해주고 사람 기다리게 해놓고선 이제와서 안 받아주냐고 ㅈㄹㅈㄹ 하는거
내가 우리도 같은 상황이라 여권확인증 발급 받고 았다 같이 하자 하니까 왜 저 사람한텐 안내 해주고 자기한텐 왜 안내 안해주냐고 일을똑바로 안하냐고 또 막 화내고
그러던 중에 난 순서되서 들어갔는데 나중에 친구한테 들어보니까 이름 물어보고 ㅈㄹ염병을 떨어서 담당자 와서 말리고 친구가 옆에서 어떻게 발급 받는지 알려주고 해갖고 잘 처리는 됐는데 나중에 그 줄세우던 직원 울었다더라
그러고 나중에 전시공간에서 그 난리치던 사람 봤는데 너무 행복해하며 웃으며 사진 찍고 있는거
그때 뭔가 감정이 묘했음 본인 실수인데 자기보다 몇살은 어려보이는 사람 울려놓고 저렇게 행복해하며 돌아다니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