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져서 미안하다 선수들이 왠지 모르겠지만 몸이 무거웠던것이 안타까운결과로 나타난거같다
모든 책임은 감독인 나에게 있다.
나역시 이번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를 깊이 고민했다.
감독으로서 책임을 지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기떄문이다.
하지만 곧 축구협회는 회장 공석이라는 어려운 상황에 놓일 것이고 무엇보다 아시안컵이 불과 6개월앞으로 다가와있따.
지금 감독을 새로 선임해 대표팀을 처음부터 구성하고 준비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시간이 매우 부족하다 판단했다.
성적을 못내서 괴롭고 국민들에게 기쁨을 주지 못해서 너무 힘든 마음이 들었다.
나는 이 개인적인 괴로움을 이겨내기 위해 경기가 끝난이후부터 많은 어려운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지금은 내 개인적인 감정보다 대표팀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
월드컵의 실패를 잊지않겠다 부족한점을 보완해 새로운팀을 만들고 아시안컵에서 반드시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
감사합니다
잡담 인터뷰 예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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