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7ZPNwwwzpN
한 축구계 관계자는 "A매치 50경기 규정은 처음 원서를 접수할 때는 없었는데 강습회 도중에 협회가 갑자기 만들었다"고 했다. 협회가 사전에 설명도 없이 협회 마음대로 규정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지도자 수강생들 사이에선 '축구로 국가에 공헌한 사람은 따로 있나'며 볼멘소리도 나왔다. 이 규정으로 성실하게 선발과정에 임한 지도자들 중에 누가 피해를 볼까 우려스럽다"고도 했다. 협회는 지난 9월 홈페이지에 올린 '내년도 P급 강습회 온라인 설명회' 자료에도 역시 이 규정에 대해 알리지 않았다.
이 때문에 협회가 규정을 암암리에 만들어서 일부 인사들에 '특혜'를 주려 했다는 의심이 지도자들 사이에서 크다. 사실상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주역 및 유명 인사들에게 P급 자격증을 쉽게 발급해주는 '특혜'를 주고자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실제 이번 주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 합격자 명단엔 안정환 축구해설위원, 차두리 FC서울 유스 강화실장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한 프로축구 1부리그 감독 A씨도 P급이 꼭 필요해 구단 연고지의 모 국회의원을 통해 협회에 압력을 넣었다는 이야기도 돌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P급 발급 과정에 대한 불신이 축구계에 상당하다는 방증이다.
이 기사 뜨고 차두리는 p급 포기했단 기사났고
다른 루트로 진행 중이라고 알고 있어

차두리 이때 얻은 p급 라센 수강기회 포기한것까지 알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