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식으로 압박들어오면 그거 못 버티는 거(멕시코가 이걸 엄청 잘 막음. 멕시코전보면 됨), 기본 수비력이 아쉬운 게 문제임
그래서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압박을 깨부숴야되는데
이게 될려면 2선 중 한명이 중앙지향적으로 황인범과 붙으면서 움직이던지 / 황인범의 3선파트너가 볼배급 안정적으로 하면서 피지컬적으로 버텨줘야됨.
전자가 이재성이고, 개취로 벤투볼 한정 나상호도 이거 잘함. 후자가 정우영과 기성용임.
멕시코전에 하다못해 이재성이 있었는데도 이게 안됐는데(난 그래서 홍명보 문제도 맞는데 멕시코가 진짜 머리 잘 써서 막았다고 생각),
남아공전은 이재성을 빼버렸으니...
백승호도 안타까운 게 황인범 자리를 경쟁해야될 사람인데 황인범의 짝으로만 쓰이는 느낌이라 아쉬운 감이 있음. 여기도 공미출신이 3선된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