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차고까지 붙어있는 주택인데 차고 문을 다 안닫고 밑에 조금 열어놓거든? 다 닫으면 공사장 소리마냥 크게 덜커덩거리면서 올라가서 밑에 조금 열어놓는데 밥주는 사람들끼리 이걸 공유했는지 차고안으로 밥을 줌 이사온지 일년 넘었는데 초반엔 밥그릇 봐도 밖으로 빼놓고 그랬는데 8시쯤에 아빠 차 나가고 10시쯤에 엄마 차 나가는데 저녁 7시쯤 되면 밥그릇이 다시 안에 들어가있어 그래서 차고앞에 밥그릇 넣어놓지말라고 고양이도 같이 들어가니까 위험하다고 적어서 붙여놨는데 다음날에 종이 사라지고 다시 차고안에 밥그릇이 있음 ㅅㅂ; 종이 붙이고 떼고 붙이고 떼고 붙이고 떼고하는 상황 반복되다가 아빠가 3월달에 새벽에 차 빼다가 결국 고양이 한마리쳐서 죽였거든 그거 수습도 다 우리가했고 이거 겪고나서 결국엔 차고 다 닫아버리는식으로 막았는데 막으니까 이젠 대문앞에 밥을 줌 시발 진짜 발정기때 시끄러운건 둘째치고 차에 또 치여서 죽으면 어쩌려고 밥을 이렇게 주는거지? 진짜 종이만 몇번을 프린트해서 붙인건지 모르겎음 고소한다고까지 했는데도 차고안에 밥그릇 넣어놓고 차고 다 닫으니까 이젠 대문앞에서 줌 진짜 좆같아죽을거같아
잡담 진짜 길고양이 밥주는 인간들 존나 민폐 개쩌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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