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어제 교체는 경기 도중 오른쪽 종아리에 이상을 느껴 더 이상 뛰면 다음 경기가 어려워질 것 같아 코칭스태프에게 재가 직접 교체를 요청했던 부분"이라면서
"다만 교체 들어오는 과정에서 코칭스태프에게 제스처를 크게 하고 불만을 얘기한 것처럼 보인 부분은 사실이다 아니다.
수비 간격이 계속 벌어지는 부분이 아쉬워 그걸 표현한 제스처였다. 경기가 잘 안 풀리다보니 감정이 섞여서 한 행동이었다.
저의 행동으로 벤치 분위기를 흐리게 된 것 같아 반성했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에게 사과드렸다"라고 당시 상황을 요목조목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