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서 시원시원하게 4명, 5명 제끼고 골 우겨넣는 시대는 10년 전에 지나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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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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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메트릭스 도입해서 공간 안에 더 많은 숫적 우위를 가져갈 것인가의 전략 싸움으로 바뀐지 오래됨
손흥민은 왜 국대에선 시원시원한 드리블, 슈팅 못보여줌? -> 기량이 좋아? 그럼 2명 붙여
클럽팀에선 상대방이 2명 안붙임? -> 그럼 케인이나 부앙가한테 기회가 가겠지. 여러명을 끌어들이는걸 그래비티라고 하고, 그렇게해서 생기는 공간을 스페이싱이라고 함. -> 반대쪽에서 계속 뚫어버리면 손흥민한테 가하는 압박이 다시 약해지고 그럼손흥민도 다시 활약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