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생카(생일카페)'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축구 팬들이 많이 찾자 최근 출시한 시즌 음료는 누적 판매량이 147만잔을 돌파하기도 했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메가MGC커피 이번 딸기 시즌 음료는 출시 한 달도 안 돼 누적 147만잔 판매를 돌파했다.
메가MGC커피는 카타르 아시아컵 대회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승리 또는 손 선수의 골 기록에 따라 딸기 시즌 메뉴 쿠폰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손 선수는 카타르 아시안컵에서도 맹활약했고, 지난 호주와의 8강전에서는 극적인 프리킥 골로 승리를 견인했다.
그때마다 손 선수 팬들이 메가MGC커피를 애용해 시즌 음료 판매량이 늘어난 것이다.
메가MGC커피 측은 "지난 8강전 손흥민 선수가 역전골을 넣었을 때 메가MGC커피 공식 앱에는 접속 대기자가 10만명을 넘어서기도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