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줌단 기준 : 콘서트 홍대 지하홀, 오는 팬들 다 아는 얼굴이거나 트친임, 돌 가족 얼굴 앎
(지하돌은 아님)
물론 돌도 팬들도 이런 무대 하나하나가 소중해서 대부분 올출하고 마음가짐은 인기돌의 그것과 다를게 하나 없는데...
또 돌은 너무 내취향이러 돌 비주얼 보컬 댄스 성격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데 지하홀에서 무대하고있는게 너무 슬픔 언제언제 무슨 기회 잘 잡았으면 지금쯤 어디서 뭐하고있을텐데 이런 생각도 들고
얘네도 큰 콘서트장에서 많은 사랑받고 공연하고싶을거고 나도 그냥 일개 새우젓으로 콘 즐기고 오고싶은데 돌이 무대 하나하나가 너무 간절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는것과 은퇴생각했었다는 멘트가 진짜 ㄹㅇ 개찐으로 느껴질때.... 정병이 옴ㅠ (그렇다고 돌이 정병을 먹인다는 말은 아님 콘 멘트중에 가끔 그런 말 할수도 있으니까)
갑자기 자랑하고싶은건 한줌단이라 셀카회나 싸인회 하면 진짜 정성으로 잘해줌... 오히려 내가 뚝딱댐
그냥 내가 정병올때마다 회피하고 흐린눈하고 무대나 즐기는게 답일까 ... 졸라 눈새같아보여서 돌이 누군지 주어는 못까겠고 그냥 케톡에 내 마음 알아주는 사람 있을지 궁금해서 올려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