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인가 12년전에 한의원 다녔거든 정강이에 침을 맞았어
그 당시에 스키니진을 입었었어 근데 바지를 갈아입는게 아니라 스키니진을 어찌저찌 올리고 맞았었음
한의사가 저 일본여행 갔다왔는데 원덬님 일본가면 평범한 체구~통통이라고 느닷없이 말했었어
내가 150/38 이었음
나는 외국 나가본 적 없어서(지금도 없음 주변에 외국인 거의 없는 시골 삼) 아아; 네; 일본인은 작군요; 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한 3번 침 맞으러 갈 때마다 연속으로 저 소릴 했었음
그땐 일본여행 되게 재밌으셨나보다 싶었는데 어제 갑자기 이 일화가 생각났음 지금 생각해보니 한의사 특이한 사람이었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