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동생 우울증이랑 방에서 꺼내려고
시군구 우울증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등등 전화하면서
상담사랑 울고 동생한테 빌고 3년동안 정말 힘들었음
지금은 그냥 동생이 죽던지 내가 죽던지
자포자기됨
병원? 상담센터? 끌고감
근데 본인의지없고 나만 안달나면 무소용 이더라
부모님은 무력하고 나도 포기함 이제
답답해서 점도 봤는데 내 업보인듯 다 형제가 도움 안된다고 나옴
왜 나는 내주위에 나한테 기대는 사람만 있을까
걍 나좀 내버려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