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한테는 내 몸무게나 줄어드는거 잘 보고함
근데 프론트 직원 네명이 쭈르르 앉아서 대기인원 가득한 곳에서
ㅇㅇ님 지금 몇키로에요? 얼마나 빠졌어요? 빠지긴했어요? 지금 몸무게 얼마라고요?
이걸 모두가 들리게 말함
난 사람들 많은데서 내 몸무게 말 안하고 싶거든 몸무게 많이 나가는것도 맞지만 기본적으로 그런걸 사람 많은데서 안까고 싶어
그래서 여기서 굳이 대답해야해요? 하니까 기분나쁜 티를 엄청 냄
대기인원들도 똑같은 질문 받는데, 말하는 사람도 있고 안하는 사람도 있어
나는 기분이 좀 별로라서 병원 옮길까 하는데 혹시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해서 물어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