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때 손 졸라 흔들었는데 버스가 쌩까고 지나가서 존나 더운 와중에 그날 버스 갈아타고 택시타고 난리났었는데 그때 막 분노때매 어쩔 줄을 몰라갖고 게시판에다가 버스기사한테 뚱쭝한 악플성 민원글 남겨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출근하고 정신없어서 까먹었거듬
근데 하루이틀 지나서 생각해보니까 기사님이 걍 못봤을 수도 있고.. 악의적으로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닐텐데 내가 넘 과하게 화낸다는 이성이 돌아와서 평화가 찾아옴
근데 하루이틀 지나서 생각해보니까 기사님이 걍 못봤을 수도 있고.. 악의적으로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닐텐데 내가 넘 과하게 화낸다는 이성이 돌아와서 평화가 찾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