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도 다 반대했고 박정희도 결혼식 날짜가 잡혔단 말에 펄펄 뛰고, 고향에 가지 않고 달아나려 했지만 형이 구미로 잡아왔대 신여성과의 결혼을 원했던 박정희는 어른들의 강요로 억지로 결혼한 탓에 김호남에게 정을 주지 않았고, 나중에 이현란이라는 여대생과 동거했다. 1950년, 박정희는 이현란과 헤어진 후에야 김호남과 이혼했고, 곧이어 육영수와 재혼했다.첨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