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10일 오후 2시28분께 연수구 송도동 한 생활자원 회수센터에서 재활용 쓰레기 분류 작업 중 사람 다리로 보이는 인체 부위 1점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유전자 분석 등을 통해 발견한 물체가 인체 조직인 것으로 보고, 범죄 관련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
특히 경찰은 신체 부위가 어린 학생의 것이라고 판단, 인천지역 학교 등을 상대로 장기 결석자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