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 결과를 두고 일부 언론에선 민주당 지지세가 강하던 2030 여성의 표심 이탈을 분석하기도 했다. 그러나 재계산 결과 아예 선호도가 뒤바뀐 지역도 있었다. 서울시가 그런 경우인데, 20대 여성의 정원오 민주당 후보 득표율 추정치는 48.5%에서 56.7%로 8.2%p 올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의 격차가 7.1%p에서 25%p로 뛰었고, 30대 여성의 경우 오세훈 우세가 정원오 우세로 뒤바뀌었다. 기존엔 정 후보 득표율 추정치가 42.8%로 오 후보(53.6%)에 뒤졌는데, 재계산 결과 정 후보가 51.3%로 오 후보(45.3%)에 앞섰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s://m.journalist.or.kr/m/m_article.html?no=6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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