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측은 다니엘의 사측을 벗어난 연예 활동을 지목하며 다수의 브랜드와 협업을 지적했다. 이들은 "원고를 통하지 않은 무단 연예 활동을 했다는 게 문제인데, 광고 계약을 누가 했냐는 것"이라 전했다.
이에 다니엘 측은 "회사와 계약한 적이 없다. 다니엘이 화보를 찍은 사실도 서면을 통해 전달드렸다. 촬영을 통한 이득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계약 자체를 하지 않았다. 그냥 화보를 촬영하고 끝났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 돈을 받지 않고 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어도어 측은 "우리와 계약하지 않았으니, 다니엘이 계약했을 것이라 판단했다. '얼마를 받았냐'가 아니라 어도어를 배제하고 진행했다는 것이 문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피고 측은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는지는 알 수 없고, 돈을 받은 사실이 없다. 어도어 이름으로 계약을 하려다가 계약이 흐지부지 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잡담 ㄷㄴㅇ 화보를 돈안받았단 얘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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