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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다니엘측 "어도어, 거액 소송 때문에 활동 못한다..무책임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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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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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다니엘 측은 "어도어와의 계약 해지 사유가 있다고 충분히 인지했다. 협업 건 역시 가능성을 타진한 것일 뿐 뭔가 대단한 내용인 것처럼 얘기할 부분이다"라며 "연예 활동을 할 수가 없다. 위약벌 손해배상 금액이 거액인데 어떻게 활동할 수 있는 건가. 활동하라는 말 역시 무책임한 주장이며 다니엘을 괴롭히고 있는 소송 때문에 신뢰 관계가 파탄되고 있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에 어도어 측은 "누가 먼저 이 사태를 시작했나"라며 "이를 감내하고 1년 이상 괴롭힘을 당했다면서 패소한 이후 다니엘 측이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주장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중략)

 

이어진 변론에서 다니엘 측은 "이 사건 시작부터 원고는 뉴진스 멤버 중 다니엘만 표적 삼아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거액의 위약금을 묻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며 "다른 뉴진스 멤버에게도 협조하지 않으면 거액의 보복 소송을 당할 수 있다고 경고하려는 부당한 목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원고는 소송 승패와 무관하게 이 사건을 장기간 진행해 다니엘이 아이돌로서 빛나는 시기를 법적인 논쟁으로 허비하게 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것으로 보인다"며 어도어가 소송을 의도적으로 지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www.starnewskorea.com/music/2026/06/11/2026061110583922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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