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여성이 아름다움을 자기 성별을 추켜올리는 이상화로 받아들이지만, 사실 그것은 여성이 자신의 실제 모습 또는 평범한 성장의 결과에 열등감을 느끼게 하는 방식이다. 아름다움의 이상은 자기 억압의 한 형태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여성은 자기 몸을 부위별로 나누어서 각 부위를 따로 평가하라고 배운다. 가슴, 발, 엉덩이, 허리선, 목, 눈, 코, 안색, 머리카락 등등. 여성은 불안해하고 조바심치며, 때로는 절망하며 각 부위를 엄격하게 뜯어본다. 어떤 부위는 검열을 통과한다 해도 어떤 부위는 늘 부적합 판정을 받을 것이다. 오로지 완벽함만이 만족을 준다.
이거 봐 구구절절 맞는 말 밖에 없어서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