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평범하게 앉았는데 밥 시키고 직원이 음료 뭘로 하겠냐고 하니까 아들이 제로콜라 있냐고 했는데 없다니까 그럼 괜찮다고 함
근데 엄마가 제로가 더 달고 몸에 안좋은데 왜 제로 먹으려고 하냐고 엄청 뭐라함 그래서 아들이 설탕보단 제로가 낫다고 하니까 뭐 어쩌고하면서 개화냄 그래서 아들이 이상한 것 좀 보고 다니지 말라고 하니까 니가 야채를 안먹어서 그런다 야채랑 과일 먹어야 된다고 셀프코너가더 부추랑 양파를 산더미로 쌓아옴(여기 국밥집임;;) 그거보고 이거 다 먹으면 몸이 더 안좋아지겠다고 어짜고 하니까 엄마가 니가 멍청해서 다치는거 아니냐 어짜고 하면서 개꼽주는데 듣고 있는 내가 개숨막힘
보니까 이 건물 붙어있는 병원 다녀온거 같은데 어깨 다쳤나봄 운동하는 애인 듯
아니 진짜 뭔 말을 해도 다 뭐라함 걍 옆에 있는 내가 체할 것 같음 자리 많은데 왜 내 옆에 앉아서 싸우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