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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갓진영 붐 다시 왔다"…최유리 듀엣곡 100만뷰 "음원 내달라" 쇄도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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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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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최근 누리꾼 사이에서 가장 화제되고 있는 사람을 꼽으라면 박진영을 빼놓을 수 없다. 박진영이 최유리와 부른 듀엣곡이 연일 화제를 모으면서 그룹 갓세븐 출신이라는 사실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박진영은 지난달 29일 최유리의 유튜브 채널 '들어봐! 유리의 숲'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최유리와 함께 자신의 솔로곡 '외사랑'과 최유리의 곡 '생각을 멈추다 보면'을 라이브로 불렀다.

9일 오후 2시 기준 '생각을 멈추다 보면' 영상의 조회수는 103만 회를 돌파했다. 불과 이틀 전 50만 대였던 조회수가 이틀 만에 100만을 넘어선 것. 박진영 특유의 말하는 듯한 발성이 최유리의 곡과 잘 어우러졌다는 반응이다. 함께 공개된 듀엣곡 '외사랑' 역시 34만 회를 넘기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생각을 멈추다 보면'은 2023년 발매된 최유리의 노래다. 3년 전 발매 당시 350위(멜론차트 기준)에 그쳤던 이 곡은 2일 982위로 등장 후 3일 485위, 4일 351위, 8일 239위까지 오르며 역주행 중이다.

음원 발매 요청도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좀 많이 레전드인데 음원 내달라", "내가 조회수 1000은 높인 것 같다", "이 영상에 갇혔다", "안 본 사람 없게 해달라", "박진영 붐 왔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진영의 경력을 되돌아보면 그의 실력은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지만, 박진영은 2012년 JYP 소속 그룹 JJ Project를 거쳐 2014년 갓세븐(GOT7) 멤버로 데뷔했다. 당시에도 부드러운 음색과 기교 없이 깔끔한 보컬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연기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특유의 목소리와 전달력으로 배우로도 인정받고 있다.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미지의 서울'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다.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후에도 가수 박진영의 매력은 여전했다. 최유리와의 듀엣 영상이 예상 밖의 화제성을 모으며 음원 발매 요청까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당분간 '가수 박진영'을 향한 관심도 계속될 전망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4072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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