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근무하는 기관에 공익이 옴
출근도 시간 맞춰서 잘 하고 시키는 일도 토 안 달고 잘 했대
다만 특이점이 하나 있다면 매일 작은 수첩에 뭔가 끄적이고 있었다는 것임
근데 머... 저거 좀 끄적거린다고 일을 대충하고 그러는것도 아니었으니니까ㅋㅋ 다들 걍 별 신경 안 쓰고 그런갑다 했음
그런데 이 공익이 소집해제 직전에 기관장한테 인사하러 가서 지가 맨날 끄적이던 그 수첩을 기관장한테 대뜸 내밀었음ㅋㅋ 그러면서 한 말이ㅋㅋㅋㅋ
이거 제가 그동안 직원들 근무태도 관찰해서 적어둔건데 인사평가 할때 참고하세요~~~
이거였대ㅠ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상상도 못한 스토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