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른걸 자꾸 같다고 우겨?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최근 모자 논란을 언급하며 팬들에게 사과문을 발표했다. 14일 새벽, 정국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리허설 중 착용한 모자에 적힌 문구로 인해 많은 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문구가 담고 있는 역사적 정치적 의미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채 착용한 자신의 부족함으로 인해 실망과 상처를 드렸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정국은 그저 죄송하다고 말하며, 어떤 이유에서든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는 하나하나 더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자신의 실수에 대한 지적과 비판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 모자는 즉시 폐기했으며,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