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공식적인 해명 글임에도 맞춤법과 사투리를 남발한 정제되지 않은 표현 방식에 팬들의 배신감은 극에 달했다.
일부 팬들은 “이 심각한 상황에 팬들에 대한 예의가 없다”, “사과문에 표준어를 쓰지 않고 장난스럽게 대응했다”, “뭘 믿고 기다리라는 건지 모르겠다”며 차가운 반응을 보였고, 결국 이는 소속사 앞 실력 행사(트럭 시위)라는 최악의 결과로 이어졌다.
데이식스는 과거 멤버 준혁과 제이(Jae)의 탈퇴를 겪으며 고전한 끝에 현재의 4인 체제(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로 재편돼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피날레 공연 ‘< 더 데케이드 > 피날레 인 서울’이라는 대형 무대를 앞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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