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엄청나게 새로운 여행지고, 날씨도 엄청 청명하고 한창 일본여행 하면 로망인 분위기 상상하고 갔는데
진짜 사람 바글바글한 명동이랑 비슷한데 한국보다 지하철도 너무 꿉꿉하고 좁고, 공항부터 솔직히 실망함
아니 걍 시부야 이런 곳도 되게 넓고 쾌적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다 너무 조그마하고 냉방도 안 시원함
차라리 동남아, 태국 이쪽이 훨씬 쾌적하고 시원하고 넓게 트여있는 느낌
달달구리하고 짭짤한 특유의 일본 냄새가 계속 나니까 일본음식 말고 계속 음료만 마시게 됨.. 근데 커피도 조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