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해야하지 리더면 말을 정돈해줘야 하고 토크를 이끌어야하고 그런 인식이 좀 있었단 말이지
근데 sm은 존나 기계적으로 나이순으로 리더정했잖아ㅋㅋㅋ 맏이가 말을 못하는 사람일수도 있는데..
그래서 종현이 그런 역할을 많이 가져가줬던거 같은데 그것도 당시에는 쟤가 할일을 왜 얘가 짊어지고 있냐고 생각했었던거 같고
개그가 노잼이었던것도 사실이라 그시절에 싫었던 사람이 있었던거 이해함 ㅇㅇ
근데 걍 내가 나이 서른 넘고 늙은이처럼 생각해보면은
그냥 말수가 적고 개그를 못하고 이런건 사람 성향이지
꼭 쟤가 해야만 하는 무슨 역할을 유기했다 이런건 아닌거같애
리더감이 아닌(나쁜 의미가 아니라 ㄹㅇ 그냥 사람의 성향이 앞에 나서기보단 뒤에 있는걸 편해하는) 사람에게 리더를 맡기니까
본인까지 포함해서 여러사람이 힘들었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