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먹기 힘들었고 손발도 부들부들 떨었거든
많이 울었었고 힘들었어 근데 그때엔 감정에 진심이었고 정성을 들였는데 지금 탈덕하니까 하등 아무것도 아니었고 그냥 내가 정신병이 있었구나 했음
이젠 그때의 최애가 안쓰럽지만 최애 성격중에 휀걸들 건드리는 부분이 분명히 있었고 그래서 미리 개쳐맞았구나 싶었음
한동안 소통자주 안오다가 정신차리고 열심히 하는데 이젠 최애의 그모습이 휀걸들 붙잡으려는 노력중 하나라는 사실을 깨닫고 웃으면서 보고있음
적어도 직업의식은 제대로 갖췄구나 앞으로는 조심해서 잘 소통하면 좋겠다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