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셨고 6살 동생이 있대 (저 남자애 겨우 16살임)
둘이 다른 시설로 보내질거란 이야기 듣고
헤어지기 싫어서 이웃한테 아이 맡기고 밤에 일하고
아침에는 집 가서 동생 학교 등교시키고 이걸 2년동안 반복해온거..
그런데 검사는 미성년자 보호를 위한 법을 어기고 일하려고 서류 조작까지 했으니 처벌해달라 이러고
판사는 16살짜리가 동생 지키려고 저렇게 버텨왔는데 그런애한테 처벌하라고? 화냄
동생이랑 헤어질 일 없게 하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