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만석이고 사진처럼 창가쪽 딱한자리 남아있었거든 그래서 예매했는데

내옆자리 앉은 여자가 혼자앉고싶어서 일부러 창가쪽 예매안하고 통로쪽으로 산건가봐 들어올때부터 나 앉은거보더니 대놓고 아 소리내면서 한숨쉬고 지금도 가는내내 계속 한숨쉼 결정적으로 아까 휴게소 들렸는데 남친이랑 통화하는지 오빠어쩌구하면서 자리를 눈치껏 다른데로 해야지 개짜증나~ 이러는거 들음 ㅆㅃ 누가보면 난 공짜로 타는줄